일요일 오후. 오후 4시부터 콜을 잡기 시작.
현 시각 2콜 수행 후, 강남의 도로 어디메를 헤메고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전통적 의미의 콜밭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콜들은 다 '경유' 요청이 있었네요.
계속, 어딘가 있을 '나의 콜'을 찾이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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