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발지는 여의도 입니다.
대리기사의 일은 40퍼센트의 운전, 그리고 30퍼센트의 이동, 나머지 30퍼센트의 인고와 지루힘과의 싸움 입니다.
그래도 6시 이전 여의도 내에서 삥콜(같은 지역 내에서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콜)을 하나 수행해서 13,000원을 찍고 시작합니다.
오늘도,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모두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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