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입니다.
출발지는 여의도 KBS 별관 쪽 입니다.
불금은 우리들 기사들에게도 불금입니다.
술로 태우냐. 운전으로 태우냐의 차이가 있을 뿐.
오늘도 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태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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